<?xml version="1.0" encoding="utf-8"?><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generator uri="https://jekyllrb.com/" version="3.10.0">Jekyll</generator><link href="https://okminlee.github.io/feed.xml"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link href="https://okminlee.github.io/" rel="alternate" type="text/html" /><updated>2026-04-27T15:41:54+09:00</updated><id>https://okminlee.github.io/feed.xml</id><title type="html">Write-Saver Blog</title><subtitle>매일 글쓰기로 성장하는 이야기</subtitle><author><name>OkminLee</name><email></email></author><entry><title type="html">기록의 의미</title><link href="https://okminlee.github.io/2026/01/12/meaning-of-records/"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기록의 의미" /><published>2026-01-12T14:30:00+09:00</published><updated>2026-01-12T14:30:00+09:00</updated><id>https://okminlee.github.io/2026/01/12/meaning-of-records</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okminlee.github.io/2026/01/12/meaning-of-records/"><![CDATA[<p>우리는 왜 기록을 할까.</p>

<p>처음엔 잊지 않기 위해서였다. 해야 할 일들, 사야 할 것들. 그저 실용적인 목적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오래된 노트를 펼쳐보았다. ‘프로젝트 마감’, ‘면접 준비’, ‘엄마 생신 선물’. 몇 글자 되지 않는 메모들이었지만, 읽는 순간 그때의 내가 돌아왔다. 마감에 쫓기던 긴장감, 면접 전날의 떨림, 선물을 고르며 느꼈던 따뜻함까지.</p>

<p>기록은 내가 살아온 흔적이다. 그리고 그 흔적은,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말해준다.</p>]]></content><author><name>OkminLee</name></author><category term="에세이" /><category term="essay" /><category term="writing" /><category term="thoughts" /><category term="life" /><summary type="html"><![CDATA[우리는 왜 기록을 할까. 단순한 메모가 시간이 지나 기억의 흔적이 되는 이유.]]></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2026년 첫 주 회고</title><link href="https://okminlee.github.io/2026/01/05/weekly-retrospective-2026-week1/"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2026년 첫 주 회고" /><published>2026-01-05T11:30:00+09:00</published><updated>2026-01-05T11:30:00+09:00</updated><id>https://okminlee.github.io/2026/01/05/weekly-retrospective-2026-week1</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okminlee.github.io/2026/01/05/weekly-retrospective-2026-week1/"><![CDATA[<p>이번 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스플릿 키보드를 처음 사용해본 지금 이 순간이다. 기대보다 어깨가 정말 편해서 놀랐다. 앞으로 개발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p>

<p>돌이켜보면 이번 주는 꽤 알찬 연휴였다. 푹 쉬면서도 개인 앱 개발을 부지런히 했고, 책도 한 권 읽었다.</p>

<p>그중에서도 특히 공들인 건 ‘서행’이라는 독서 앱이다. 문장을 수집하는 서비스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싶어서 시작한 프로젝트다. 이번 주에는 독서 모드의 사용 경험을 개선했다. 독서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UI/UX를 간소화하는 작업이었다.</p>

<p>작업하면서 흥미로웠던 건, 요구사항을 잘 정리할수록 AI가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준다는 점이다. 동시에 가장 까다로운 부분도 바로 그 요구사항 정리였다. 명확하게 정의하는 게 쉽지 않더라.</p>

<p>서행은 이미 배포 중이지만, 앞으로 DAU가 더 늘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문장을 공유하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p>

<p>한편, 앱에 쏟은 시간만큼 나 자신을 챙기진 못했다. 식단 관리를 더 철저히 하지 못한 게 아쉽다. 다음 주에는 개발 스터디 준비에 집중하면서, 생활 리듬도 함께 잡아봐야겠다.</p>

<p>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2026년 첫 주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여유롭게, 그러나 게으르지 않게’다.</p>]]></content><author><name>OkminLee</name></author><category term="일상" /><category term="weekly" /><category term="retrospective" /><category term="2026" /><summary type="html"><![CDATA[2026년 첫 주를 돌아보며 - 여유롭게, 그러나 게으르지 않게]]></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2026년 새해 다짐</title><link href="https://okminlee.github.io/2025/12/31/new-year-resolutions-2026/"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2026년 새해 다짐" /><published>2025-12-31T14:15:00+09:00</published><updated>2025-12-31T14:15:00+09:00</updated><id>https://okminlee.github.io/2025/12/31/new-year-resolutions-2026</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okminlee.github.io/2025/12/31/new-year-resolutions-2026/"><![CDATA[<p>2025년의 마지막 날, 새해 다짐을 적어본다. 돌아보니 올해는 나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한 해였다.</p>

<p>회의에서든 일상 대화에서든, 머릿속에 분명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입 밖으로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 때가 많았다. AI 시대가 되면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 중요해졌다.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 핵심이 됐다. 2026년에는 이 부분을 키우고 싶다.</p>

<p>그래서 매일 기록하기로 했다. 사실 올해도 같은 다짐을 했지만 잘 지키지 못했다. 바쁜 일상에 치여 놓친 날이 많았다. 올해의 실패를 교훈 삼아, 2026년에는 매일 아침 노트에 수기로 쓰려 한다. 3문장이라도 꾸준히.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은 “오늘은 못 씀” 한 줄이라도.</p>

<p>글뿐 아니라 음악도 다시 시작하고 싶다. 대학생 때는 취미 밴드를 할 정도로 좋아했는데, 요즘은 기타를 놔둔 지 오래됐다. 일주일에 한 번, 집에 있는 통기타부터 다시 잡아보려 한다. 드럼도 집에 있는 패드로 기초 리듬 연습부터 시작해볼 생각이다.</p>

<p>바쁜 생활 속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중심에 두고 싶다.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는 것부터.</p>]]></content><author><name>OkminLee</name></author><category term="일상" /><category term="daily" /><category term="life" /><category term="new-year" /><category term="resolutions" /><summary type="html"><![CDATA[2025년을 돌아보며 적은 새해 다짐. 표현력, 기록 습관, 그리고 음악.]]></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Claude Code가 바꾼 나의 개발 워크플로우</title><link href="https://okminlee.github.io/2025/12/31/claude-code-workflow/"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Claude Code가 바꾼 나의 개발 워크플로우" /><published>2025-12-31T12:30:00+09:00</published><updated>2025-12-31T12:30:00+09:00</updated><id>https://okminlee.github.io/2025/12/31/claude-code-workflow</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okminlee.github.io/2025/12/31/claude-code-workflow/"><![CDATA[<p>클로드 코드는 동료 개발자가 AI 사용 관련 발표를 하며 알게 되었다. CLI가 다소 생소했지만, 조금 사용해보니 성능은 매우 놀라웠다. 기존에는 Cursor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보다 맥락 파악이나 이해를 잘한다는 인상이었다. 정말 개발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있는 개발자와 소통하는 느낌이었다.</p>

<h2 id="before-제한적인-ai-활용">Before: 제한적인 AI 활용</h2>

<p>이전에는 ChatGPT를 이용해 코드 스니펫 일부를 생성했었고, Cursor를 이용해 좀 더 넓은 단위의 작업을 진행했지만, 범위가 제한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었다.</p>

<h2 id="after-진짜-페어-프로그래밍">After: 진짜 페어 프로그래밍</h2>

<p>클로드 코드는 그에 비해 전반적인 코드를 파악하고 있어서 작업하기가 훨씬 수월했다. 알잘딱깔센!</p>

<p>지금은 여러 탭에 클로드 코드를 실행시켜 다양한 작업을 병렬로 하고 있어서 생산성이 많이 향상되었다. 알라미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사용 중인데, 복잡한 UI 구현도 요구사항만 잘 작성하면 결과물도 좋게 나온다. Figma MCP를 활용하는 것도 최고.</p>

<p>나는 Max Plan을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이 부담스러웠지만 정말 만족스러웠다. 추천!</p>]]></content><author><name>OkminLee</name></author><category term="기술" /><category term="claude-code" /><category term="ai" /><category term="productivity" /><category term="workflow" /><summary type="html"><![CDATA[Claude Code 도입 전후의 개발 워크플로우 변화와 실제 활용 사례]]></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Write-Saver로 시작하는 글쓰기 여정</title><link href="https://okminlee.github.io/2025/12/31/hello-write-saver/"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Write-Saver로 시작하는 글쓰기 여정" /><published>2025-12-31T12:00:00+09:00</published><updated>2025-12-31T12:00:00+09:00</updated><id>https://okminlee.github.io/2025/12/31/hello-write-saver</id><content type="html" xml:base="https://okminlee.github.io/2025/12/31/hello-write-saver/"><![CDATA[<h1 id="2026년-글쓰기로-성장하기">2026년, 글쓰기로 성장하기</h1>

<p>새해를 앞두고 글쓰기 습관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p>

<h2 id="왜-글쓰기인가">왜 글쓰기인가?</h2>

<ul>
  <li>생각을 정리하는 힘</li>
  <li>표현력 향상</li>
  <li>기록으로 남는 성장</li>
</ul>

<h2 id="write-saver-시스템">Write-Saver 시스템</h2>

<p>매일 30분,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연습합니다:</p>

<table>
  <thead>
    <tr>
      <th>요일</th>
      <th>장르</th>
    </tr>
  </thead>
  <tbody>
    <tr>
      <td>월</td>
      <td>일기</td>
    </tr>
    <tr>
      <td>화</td>
      <td>기술 글쓰기</td>
    </tr>
    <tr>
      <td>수</td>
      <td>에세이</td>
    </tr>
    <tr>
      <td>목</td>
      <td>창작</td>
    </tr>
    <tr>
      <td>금</td>
      <td>자유</td>
    </tr>
  </tbody>
</table>

<h2 id="목표">목표</h2>

<ul>
  <li>100일 연속 글쓰기</li>
  <li>5가지 장르 마스터</li>
  <li>꾸준한 블로그 게시</li>
</ul>

<p>첫 번째 글을 시작으로, 매일 조금씩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p>]]></content><author><name>OkminLee</name></author><category term="일상" /><category term="글쓰기" /><category term="시작" /><category term="write-saver" /><summary type="html"><![CDATA[2026년, 글쓰기로 성장하기]]></summary></entry></feed>